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지난이벤트 / 이미지관련 (게시판 현재 사용안함)◀

8
게시판 상세
제목 [이벤트종료]크리스마스의 추억
  • 작성일 2016-12-19
  • 추천 추천하기
평점 0점

첨부파일 이벤트작은.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수정 답변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 김우근 2016-12-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재작년 크리스마스였을거에요.
    저와 그녀는 사귄지 한달 정도 되었던 사이였죠.
    아직 서로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도 잘 모르는 사이 저희에겐 크리스마스가 다가왔습니다.
    그저 함께 손잡고 거리를 거닐기만해도 세상을 다가진 것같던 저희...
    그날 저흰 카페에 앉아 서로의 작은 선물들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었죠.
    그녀를 바래다 주던길 그녀의 집앞 건물 뒤편에서 나눈
    달콤한 키스는 3년을 사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도 참 따뜻하네요.
  • 박명화 2016-12-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클스마스ᆢᆢ다지나가네요
    다시 내년에~
  • 곽정호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여친과 공연을 함께보면서 카운트다운을 함께했는데.. 이제 다 추억이네요ㅠ
  • 곽충신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날 이벤트 없었다고... 보기좋게 차였던 아픈기억이 있네요ㅠ
  • 김태원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올해도 솔크입니다..ㅜ
  • 이성규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족과 함께ㅋㅋㅋㅠㅠ
  • 정종훈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추억이 없네요..
  • 이영준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난 매년 혼자 보내는가....;; 쓸쓸하내....
  • 안현수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등학교때 같은 영어학원에서 짝사랑하는 여자애가 있었는데 용기내서 먼저 말걸고 친구가 되서 크리스마스때 빨간장갑 선물해 줬었습니다.
    21살인 지금도 여전한 친구사이지만 이번 크리스마스때 다시한번 용기내서 고백하려합니다.
    붐스타일 도와주세요~_~
  • 남정웅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에 도서관에서 12월에 번호따여서 크리스마스혼자 안보내겠지 했는데.....
    간만보고 딴남자가라타버리는 뒷통수 그 얼얼함을 잊을수없다ㅠㅠ
    이바득바득갈고 공무원되서 내가 더 잘먹고 잘살고 내년엔 이쁜 여자친구랑 보내야지ㅠ ㅠ엉엉 올해도 패스
  • 최효준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에는 혼자 쓸쓸하게 크리스마스보냈지.. 올해는 무조건 여자친구와 보내겠다고 다짐했지만 없네..
  • ㅇㅇ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케빈과함께
  • 김성룡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항상 쓸쓸하고 외롭게 보내는 구만 눈물젖은 치킨ㅠ
  • 노건엽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교회에서 축제하는 날~
  • 신승현 2016-12-2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냥 쉬는 날
  • 강인구 2016-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혼자는 아니지만.. 마냥 즐겁지는않은ㅋ
  • 조성인 2016-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자친구와 첫크리스마스입니다~~~
  • 김군한 2016-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성탄절은 가족과 함께.
  • 이호진 2016-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난 2014년 12월 25일을 계기로, 크리스마스를 떠올리면 제게 잊지못할 기억을 안겨준 그 사람이 떠오릅니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제게 크리스마스의 감동을 안겨준 사람인데요~
    가끔도 그 사람이 떠오르곤합니다.
    지금은 비록, 다른 사람과 다른 사랑을 하고있기에 멀리서 응원만 하고있긴하지만,
    그때 그 순간을 기억한다면 저는 아직도 지난 2014년 12월 25일이 너무 그립네요~

    정현아, 꼭 행복해..
  • 김민호 2016-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쏠크 ^^
  • 강정우 2016-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친이랑 크리스마스 보내고싶다..
  • ykm33 2016-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불교입니다.. 라고 애써 위로해봅니다.. ㅜ.ㅜ
  • 김영채 2016-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내년 1월이면 쏠로 3년차....@@!!
  • 고대호 2016-12-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의 의미가 많이 변질된 듯 하네요. 본질이 흐려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이승현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딩 크리스마스에는 베프와 함께 보냈었는데 이젠 그 친구가 여자친규가 생겨서 전 혼자네요 ㅕㅡ읍...
  • 박호범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년만에 제대로된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할거같습니다!..
  • 정민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에 옷이 없어서 크리스마스에 밖을 나가지 못했어요.
    올해는 붐스타일 옷 입고 헌팅하로 갑니다!
  • 유다영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화이트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랑 처음 사귀게된 날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오준형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음.. 20살이 되고나서 일하느라 바빠서 크리스마스 혼자보내고 그뒤로도 군대 .. 전역후에도 마찬가지 24살,, 총 4년 혼자 지냈네요 ..내년엔 같이 보낼사람이 있으려나요...
  • 남궁선규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날 여자친구와 이별했다.
  • 김명식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냥 쉬는 날일 뿐이죠
  • 정승조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태살면서 크리스마스를 그리 뜻깊게 보낸적이없는대..
    요번 크리스마스는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뜻깊게 보내고 싶네요..
    모두다 화이팅 하는일 다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건강들 하세요..
  • 최민호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캐빈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보내보아요.
  • 김상권 2016-12-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자친구와함께
  • 서보원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에 함께 했던 여자친구... 이번 크리스마스도 함께 보낼 거라고 생각했었지만 12월 크리스마스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헤어지게 되었습다. 장거리 커플이였던지라 많이 힘들 때가 많았지만 그만큼 애틋했습니다. 하지만 서로에게 지치고 자주 볼 수 없는 이유로 정말 힘글었지만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말에 그 친구를 더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잡지 않고 보냈습니다... 당장이라도 잡고 싶겠지만 어쩌면 결과는 뻔할테니까여. 여자친구와 아니 전여자친구와의 따뜻했던 크리스마스 이제는 다신 느낄 수 럾읓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 김용훈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6일날 종강이래..하
  • 박현진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친보다 함께할 아내가 있어 좋아요~^^
  • 정경아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는 조금더 특별하게
  • 이종우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메리 크리스마스~
  • 손종택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오랜만에 둘이보내는 크리스마스 좋네요
  • 이준규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사랑하는 와이프와~ 함께~ 메리크리스 마스~
  • 임한건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때 일을 열심히 한 기억밖에 없네요..
  • 김지훈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모두모두 솔로 크리스마슼
  • 윤정숙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구들 모두 쏠로의 시절 다같이 여행을 떠나서 어린시절의 추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었다
  • 정병주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군 복무 중 하루 외출로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합박눈이 내렸었던 기억
  • 정승진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년 중 가장 따뜻하고 행복해야 할 크리스마스 인데 어쩌다 보니 그 많은 날 들 중에 하필 크리스마스 때에만 홀로 보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크리스마스 이전에는 여자친구도 있었고 수많은 친구들도 있었지만 그날만큼은 이 사람들과 함께 북적거리며 지내야 하는건데.. 저는 늘 "나홀로 집에" 케빈과 함께 한잔 술을 외로이 기울여야 했었죠. 올해 크리스마스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는데 아직까지도 그닥 이렇다할 약속은 없습니다.. 다들 바쁜 모양인지.... 왠지 또 씁쓸해지는 겨울이 될 것만 같아 우울해지네요.
    붐스타일에서 이런 공간을 마련해 주시니 이 내 마음을 안 적을 수가 없어 이렇게 몇자 적고 갑니다...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여건이 된다면 저랑도 같이 놀아주세요~
  • 최승진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전날에 혼술하고 알딸딸한 기분으로 혼자 피시방에서 게임했어요... 피시방에도 커플들이있더군요.. 게임도안되고 ㅜㅜ

    올해는 행복한 크리스마스이길....
  • 현대경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고등학생떄 어설프게 친구랑 크리스마스날 첫술을 마신기억이 나네요. 그땐 잘먹지도못했는데ㅋㅋ 가끔기억에 납니다
  • 이상민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이때 군대를입대해서..ㅠㅠ 여친이랑 헤어졋다..
  • 유모세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녁에 일하는 관계로 이븐날 빨리 일을 끝내고 홍대를 가서 놀라했으나...
    일이 늦게 끝나는 바람에 놀계획이 날라가버린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여 ...
    다행이 이번년도는 주말이라 즐길수잇을꺼같네여 ㅠㅠㅠㅠㅠㅠㅠ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 올해는 다들 쏠로탈출 해봅시다 ~ ㅎㅌㅇ^ㅡ^
  • 이창훈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를 위해 붐스타일에서 옷을 사고 데이트한 기억이 있네요...^^ 하지만 지금은 솔로라능...
  • 조세현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댓글 예시를 읽다가 '도대체 이 무슨 잔인한 이벤트인가?' 라는 생각을 잠시 했으나
    쓸쓸한 추억을 공유한 사람에게는 적립금을 준다니 용서하기로 하겠다.
    나의 쓸쓸한 크리스마스 기억은 거리로 쏟아져나온 크리스마스 인파로 인해 생겼다.
    당시에는 여자친구가 있었기에 지긋지긋한 케빈얼굴을 보지 않고 연휴를 즐기러 나갔는데
    집에만 있을때는 오늘이 크리스마스인지 아닌지 체감할 도리가 딱히 없으나 집 밖을 나가면 확연히 느껴진다.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 트리축제를 구경하러 갔었는데 아이고 그냥 피난민 마냥 계속 인파에 치여서 꾸준히
    짜증이 축적되다가 뭐때문인지 기억도 안나는 이유로 여자친구랑 크리스마스에 다툰 기억이 있다.
    크리스마스같은 연휴에 여자친구와 데이트계획이 있다면 사람많은 장소는 되도록 피하길 추천한다.
  • 이두성 2016-12-2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한결같이 크리스마에는 추억이없습니다..
  • 변기자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에는 친구들과 술파티를~ .. 술먹고 자면 크리스마스도 끝!
  • 고성용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하ㅠㅠ
  • 황보혜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에 남자친구 자취방에서 완전 뽕뽑고(?)놀았어요! ㅋㅋ
    남자친구는 그날도 일을 가서 제가 수산시장에서 대하랑 회를 사서 남자친구 자취방에 가서 요리를하고 남자친구의 퇴근을 맞아주었어요 ㅎㅎ
    남자친구가 제빵사여서 크리스마스 케익을 준비했어요.
    2주전부터 꾸며둔 전구를 계속 켠뒤(전기세때메 켜보지도 못한..ㅋㅋㅋ) 먹고 노니까 완전 크리스마스 분위기 제대로였어요!
    거기다가 배가 불러올때쯤 술을 꺼내고 핸드폰으로 클럽음악을 켠 뒤 클럽처럼 놀았어요 ㅋㅋ
    불도 껏다켯다 사이키조명처럼 정신없게하면서ㅋㅋㅋ 막 혼자왔냐며 작업멘트치고 상황극하고 ㅋㅋㅋㅋ
    완전 재밌었는데.. 올해는 자취방이 없어서.. 어디서 즐겨야할지 모르겠지만 ㅜㅜ 최고의 크리스마스였어요!!♥ 오빠 라뷰>.
  • 신민철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때는 지금 여자친구와 연애 초기였었죠. 긴장해서인지 만나면 서먹하고 먼가가 조용한 분위기의 연속이라 X-Mas 기념으로 연극을 볼까 해서 소극장에 예매를 했어요. 그냥 간단하게 소극장일꺼니 했더니 좁은 의자덕에 지나가는 사람 비켜주느라 여친과 얘기도 못하고 CGV같은 의자와 다르게 딱딱하고 각진 의자여서 여친이 몸을 들석일때 마다 불편한가 해서 미안한 마음이 계속 들더라구요. 분위기 전환겸 가까워지고 싶어 예매했던 연극이 되려 불씨가 되었던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는 편하고 푹신한 의자가 구비된 CGV에서 영화볼까 합니다.^^
  • 박찬우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응 네다음 솔크
  • 김혜웅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에 전주 간다고 완전 차막히는데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추워서 벌벌 떨구 ㅋㅋ
  • 이명학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렸을때는 가족과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기도 했었죠...
  • 김익명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 때는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냈는데
  • 강지현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올해 모두 ㅎㅎ 이번에 붐스타일에서 옷과 신발을 사서 선물한 남친과 함께 크리스마스를~~!!ㅎㅎ
  • 김태우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때마다 그녀를 생각하며..
  • 박승환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자친구와 사귀기 시작한것이 크리스마스였어요~ 레스토랑에서 나왔는데 눈이 내리고있어서 확신했죠. 이 여자는 내 여자다.
  • 정태균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첫눈이 내리던 크리스마스
  • 황윤성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특별한 일이 없네요
  • 양재봉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구와 함께했던 추억은 많은데 여자친구와 함께한 추억은 없네요 ..
  • 황종현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날 어머니가 선물을 사준다고했는데.. 안사주셨어요 어릴때

    그날 얼마나 슬펐는지 후ㅠ
  • 김유철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집에서 홀로 보내면서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여자친구랑 보내야지 했는데
    지금은 와이프랑 그리고 내 사랑하는 딸이랑 같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게 되어 너무나 행복하다.
  • 김정훈 2016-12-2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기장판이 있는 침대 밖은 위험해!!
  • 김태호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즐거운 크리스마스가 되기를 바랍니다^^
  • 홍진표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몇년전 크리스마스에 친구 커플들과 여행을 갔었는데 그중에 난 솔로인 친구놈 하나와 나도 솔로인 탓에 짝이되어 게임하고 술마시고 다른 커플들을 부럽게 바라만 보았던 쓸쓸한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 박재연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6년되도록 크리스마스날 혼자 집에서 나홀로 집에를 보면서 버텻네요 모두들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세요
  • 손영규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엔 교회가서 햄버거만 먹었음....
  • 양선모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란게 원래 집에서 혼자 나홀로집에 보는날 아닌가요?
  • 백민지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는 항상 솔로라서 즐거웠어요~ 솔로 파이팅
  • 김하민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번크리스마스도 혼자네여 슬프네요...
  • 장영길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재작년크리스마스 모두..
    취업준비를 한다고..도서관에 쭉~있느라..
    크리스마스인지도 모르고..
    아무의미도 없었지요..

    지금은 취업성공해서..
    기쁘지만!
    크리스마스때도 출근은 합니다..
    쓸쓸하면서도 행복합니다.
  • 정현기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전역이 안보였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전역이 보이네요
    앞으로도 몸 건강히 잘 지내다 전역할수 있기를~
  • 김영빈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냉무
  • 김동현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작년 크리스마스때.. 여친도 없고 집에 혼자있으려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왔음
    여친이랑 싸웠으니 이따보재 ㅋㅋㅋ 시간되서 약속장소로 가고있는데..
    그놈 그새 여친이랑 화해했다고 해서 결국 집으로 들어감ㅋㅋㅋㅋㅋㅋ 들어갈때 치맥사서 맥주 양껏먹음~퉷
  • 박정의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즐거운 크리스마스되세요~~ 저는 뭐,,ㅎㅎㅎㅎ
  • 김수경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남편과 둘이 그냥 집에 있었음...ㅠㅠ
  • 박성진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에 별다른 추억이 없어요 그냥 300원만 주세요
  • 김홍택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에 3년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크리스마스에 일하러 갔네요.
    올해도 크리스마스 이브, 당일 모두 일하러 갑니다ㅜ
    적립금 받아서 쫙 빼입고 여자친구 만들고 싶어요!!
  • 김승현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자친구도 없는데 엄마아빠가 일본에 온천여행 가신다내요 씁쓸..
  • 이건희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는 연인과 뭘해도 즐겁고 없다면 친구들과 달려야죠
  • 윤우식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때 부대에 있어서 즐거웠네요,,,
  • 최진경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성탄절은 가족과 함께
  • 최교훈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언제부터 대체 왜 크리스마스가 커플은 행복 솔로는 불쌍이야 ㅋㅋ울나라 웃김 ㅋㅋ
  • 이봉화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성탄절은 연인들의 날이 아니라 예수 탄생을 기념하는날이라 생각하기 땜에 연인과의 추억은 없구요 영화봤음
  • 박상진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현재 25살 남자인데 지금까지 제가 24년동안 크리스마스를 지내면서 여자친구랑 있어본적이 한번도없었어요
    매일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살다시피하고.. 크리스마스날에는 더욱더 오전 오후까지는 피시방에서 8~10시간씩 하면서 지내다가 저녁되면 솔로 남자들끼리 술퍼먹기 바빳는데
    하지만 이번년도 3월부터 생긴 여자친구덕분에 그런 폐인같이 살았던 저의 삶들을 하나씩 바꿔주고 있네요 ㅎㅎ 처음 사귈땐 과연 크리스마스까지도 여자친구랑 많이 갈수있으려나 하면서 많이 싸우기도하고 다투기도했지만 결국이렇게 여자친구랑 함께 할것같네요 ^^ㅎㅎ 그리고 붐스타일에서 옷들도 사가면서 열심히 더욱 더 데이트해야겠네요 ㅎㅎ
    이번 크리스마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자친구랑 잘 보내도록 기원해주세요 ~!
  • 홍석준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발 크리스마스때는 여자친구랑 싸우지 않게해주세요
  • 박수현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십대 초반 군대를 제대하고 맞이한 첫 크리스마스날 중국집 배달을 하며 철가방을 들고 커플들 사이를 쌩쌩 지나가던 그때 그시절이 아련하게 기억나는구나..
  • 박세영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년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입대를했는데 사귀던 여자친구가 군대를 기다려줄 자신이없다고 헤어졌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이해하고 어느정도 예상도했던일이라 혼자 힘들어하고있었습니다. 몇주뒤 새로생긴 전역이 얼마남지않은 군인남자친구랑 다정하게 해피크리스마스라며 페북에 올린글을 보는데 갓 자대배치를 받은 이병에게 너무 쓸쓸하고 아프고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 이규상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냥 기억에 없는거야 크리스마스는 이제 그녀랑 같이 보낼수 없으니까.
  • 장재원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년전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입대를했는데 사귀던 여자친구가 군대를 기다려줄 자신이없다고 헤어졌는데 정말 힘들었지만 이해하고 어느정도 예상도했던일이라 혼자 힘들어하고있었습니다. 몇주뒤 새로생긴 전역이 얼마남지않은 군인남자친구랑 다정하게 해피크리스마스라며 페북에 올린글을 보는데 갓 자대배치를 받은 이병에게 너무 쓸쓸하고 아프고 추운 겨울이었습니다..
  • 김용호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이번 겨울은 여자친구와 따듯하게 보낼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았어요.. 너무 슬픕니다.
  • Soul mt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 지금껏 연애를 두번 해봤지만 두번 모두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낸적이 없었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도 알바가서 일해야 한다는 생각에 한숨만이 나와요ㅠㅠ 크리스마스는 아직도 어색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 이상 알바하면서 잘 보내고 다른분들도 즐겁게 보내세요~
  • 임상순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때 오전에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오후에는 영화를 보며, 즐거운 저녁식사를 했던 기억 들이떠오릅니다..
  • 김선경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년전 크리스마스에 소개받은 여자분과 함께 라멘집에 갔었지요 너무 추운탓인지 콧물이 주룩주룩 흐르는데 수시로 화장실을 가면서 콧속에 가득찬 콧물들을 제거했었죠..헌데 라멘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탓인지 수증기가 코와 입으로 흡입되는 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콧물 눈물 침 온갖 이물질이 라면과 함께 반찬그릇으로 강력하게 직사포로 꽂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분 표정이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ㅋㅋ제가 아마 벌레로 환생한다면 그여자분의 그때 표정을 다시 볼수 있겠군요 ㅎㅎ
  • 윤서진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에 알바하고 있는데 헤어진 애인 친구들 만났을때요
  • 정나단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매번 크리스마스 전에는 꼭 헤어지더라구요...좋지못했던기억들 이번엔 좋아보려합니다
  • 임정민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겨울은 헤르미온느와 함께 보내요~
  • 최진훈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에 교회에서 예수님 탄생일을 맞이했습니다. 행복한 하루였답니다^_^
  • 임응선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년전 12월24일 아무것도 할 것없는 나는 계획에도 없이 친구와 동해로
    쓸쓸하게 달렸어요!!
  • 김동윤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올해는 여친과함께
    작년에 서로 일때문에 만나지못했지만 이번에는 같이보내려규요
  • 배시호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십대.. 이십대.. 삼십대가 되었어도.. 내 크리스마스는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과 함께..
    올 크리스마스도 너에게 나를 맡긴다!
  • 이현호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무 마음이 매번 아프다 몇년째 솔로활동이라니..술이랑 연인사이니..너무 암울합니다.
  • 장세훈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3년 전 크리스마스 이브 날 이었다...

    크리스마스 이브는 서로 바빠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와 재미있게 하루를 보내려 했는데....
    서로 힘들고 지쳐있어 예민해져 있던 우리는
    서로에게 하지 말아야 말들을 해버렸다...
    진심이 아닌걸 알면서도 그녀의 한 마디는 나의
    심장에 비수가 되어 꽂혔고 나도 똑같이 그녀에게 비수를 꽂았다...
    그렇게 우리는 헤어지고 평생 잊을 수 없는 최악의 크리스마스가 되어버렸다..
    3년 이 지난 지금도 후회되고 돌이키고 싶은 크리스마스이다.
    용기가 없어 앞에서 말하지 못했지만
    너에게 정말 미안했어....
  • 김원상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첫사랑에게 케이크를 줬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인데, 케이크를 선물로 주고 얘기나 산책이라도 했어야 되는데 어리숙하고 부끄러운 마음에 홀딱 집에 돌아온 기억이 있네요.
    나름 그 친구도 머리도 예쁘게 하고 나왔었는데.
    그래도 지나간 추억이라 애틋한 생각이 납니다. 그런 추억들을 차곡 차곡 쌓으면서 더 멀리보고 더 크게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됐으니까요
  • 김정욱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리 크리스마스~~~~♡♡
  • 백성욱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는 역시나 언제나 그랬든 늘그랬든 항상그랬든 케빈과 함께... 나홀로집에 .. 1,2,3 끝까지 시청... 그러면 크리스마스 끝남..
  • 정승조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는 어딜가든 사람과 차가 많으니..두손 꼭잡고 길 걷는게 최고죠
    사랑하는연인과 함께하는 의미를 담아야죠
  • 이희우 2016-1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만큼 정도는 되어야지..크리스마스 성탄절 생일인데.. 혼자서 포자마차에서 우동에 소주한장 하면서 혼술했던게 이젠 저한테는 1년마다 오는 행사입니다. ㅎ
    생일은 말그대로 나한테 힐링하는 날!!
  • 곽주형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가족을 제외하고, 사랑했던 사람과 보낸 크리스마스는 단 한번 있었는데요
    처음 맞이하는 연인과 함께 맞이하는 크리스마스인 만큼 굉장히 행복할 줄 알았어요
    데이트도 하고, 얘기도 하고.. 근데, 생각대로 되진 않았구요
    이유는 기억이 안나지만 또 싸우고 말았어요. 돌아서서 버스를 타고 먼저 가버린 모습만 기억나는군요.
    그게 마지막으로 연인으로써 한 데이트가 되었어요
    그 후로 크리스마스는 제게는.. 굉장히 쓸쓸, 아니 씁쓸한 날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뭐 .. 이제는
    그 친구의 행복을 바랍니다.
    어떻게 지내는지는 모르겠지만, 누가 됬던지 만큼 그 때와는 다른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으면 좋겠네요
  • 유승호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자친구랑 뮤지컬 본 추억~
  • 오준형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때 항상 즐거웠어요~ 계속 쏠로 였기에~
  • 김찬수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는 항상 교회에서 즐겁게 보냈습니당.. 하하^^
  • 김희종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춥죠? 술로서 따듯해집시다
  • 문정흠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매년 하는 화이트크리스마스 행사 지겹지도 않습니까! 크리스마스날에 눈이 올 확률이 높을까요? 아니면 비 올 확률이 높을까요? 아무것도 안 올 확률이 가장 높죠.. 비 올 확률을 놓고 행사를 해야 사람들은 열광하죠 확률이 적으면 적을 수록 사람들은 더 짜릿한 쾌감을 느끼니까
  • 유인식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되길...
  • 유형석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메리크리스마스~
  • 백민관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릴때 크리스마스때는 산타할아버지의 존재를 믿었는데.. 부모님이 몰래 선물을 넣어줄때가 참 좋았었는데 ㅠ 이젠 다커버려서 추억이되버린..
  • 김상준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에 19년살면서 처음으로 여자친구랑 크리스마스 보내서 엄청 좋고 기쁘고 행복하고 설레고 그랬는데 여친이 저한테 크리스마스선물 주면서 이 목도리 줄테니까 따뜻하게 겨울보내고 자기보다 더 좋은여자만나라고... 그렇게 내 인생 처음 연인과의 크리스마스는 쫑이났지..
  • 정태민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추억없는 크리스마스....
  • 변준수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엔 여자친구와 처음으로 같이 지냈었는데 스케이트도 타고 함께 맛있는 저녁도 먹고 손잡고 걸어다녔었는데 벌써 일년이 지났네요. 아쉽게도 지금은 옆에 있지않지만 그사람의 행복을 소망하게 되네요. 그 동안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줘서 고마웠어.
  • 박현우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라고 특별하게 보낸적이 없네요.
    어린시절에는 그래도 집에서 트리 장식하면서 보냈는데
    나이들수록 기념일에 무뎌지는 것 같아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더군다나 주말이라 크리스마스같은 기분도 안나겠어요.
    친구만나서 술이나 한잔...
  • 정재환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에 추억이 없네요
  • 김재환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추억이 없네요.ㅠㅠㅠ
  • 전경환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12월 초에 첫 번째 연애를 시작했어요. 평소에 이벤트와 기념일을 좋아했던 지라 여자친구를 기쁘게 해주고 싶어 일주일내내 고심해서 데이트코스를 준비했죠.
    연극도, 이벤트도 계획했던대로 순탄하게 예매완료 됐는데.... 당일날 그녀가 아파서 못만난다는 문자를 남기더라구요. 엄청난 상실감에 마음이 아팠지만 그 당시엔
    내가 준비한 정성보단 그녀 몸 걱정이 우선이였죠. 준비한 이벤트는 취소할 정신도 없이 모두 날리고선 아픈 그녀를 챙기고자 죽과 약을 사들고 크리스마스날 그녀 집 앞 골목에 도착했는데...
    화려하게 차려입고 낯선이의 고급 승용차에 오르는 그녀 모습과 마주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화가나는 일이지만 그 땐 왜 그랬는지 나보단 어렴풋 보이는 그 남자가 그녀를 훨씬 행복하게
    만들어줄 수 있을 것 같아 아는척 조차 하지 않고 조용히 그녀와 이별했어요. 이번 크리스마스도 어김없이 혼자지만 작년만큼 씁쓸하진 않네요 :)
  • 김진우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힘들다.. .군대...
  • 이한규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12월25일 이었죠 . 그녀와저는 대학교 커플 c.c 었었죠. 그녀와의 첫 크리스마스 였었던 신촌,홍대
    추웠지만 그녀와 함께 있어서 따뜻했었습니다. 그 이후에도 많은 추억들을 공유했었었는데 지금 제 옆자리에는 그녀가 없네요.
    아주 행복했던 시간들만 기억에 남는다는 말이 정말 , 그녀는 잘 지내고 있겠죠 ?
  • 박세훈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울지들말고 적으세요ㅎㅎ
  • 박주신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2011년 크리스마스는 살면서 절대 잊을수 없는 크리스마스였지.. 크리스마스 이브날 그때 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였고 야자시간 사이에 쉬는시간 20분을 내서 옆에고등학교까지 가서 여자친구가 아닌 썸타던 친구에게 고백하였고 그여자는 생각해본다고하며 그다음날 크리스마스때 편지로 답을 해줬는데 놀고 집가서 볼생각에 집에왓는데 편지가 없더라 옷이고 집전체를 찾아도 없어서 3시간가량 되돌아온길을 수색해서 결국 찾아냈지. 그리고 2016년 5년째 나는 지금도 그여자랑 만나고있지 ..^^
  • 이원재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별 다른 의미도 없다는
  • 황도훈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에도 이젠 별... 감흥이 없다....
  • 김효철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014년 크리스마스에 계절학기를 듣느라 학교에서 수업을 듣고 수업이 끝나면
    학교내에 있는 GS25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나니.. 12월24일, 25일이 다 지나가있었다는...
    주말에 너무 우울하다싶어 가족들을 보러갔다는..
  • 이재영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안구에 습기좀 빼고 이야기할게요.
  • 변상학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엔 교회가서 빵 받아오고 나홀로집에 영화 본것 말곤 기억이 없네요~ ㅎㅎ
  • 김형국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추억이 없네요 ㅜㅜ
  • 오효영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에 지금 여자친구와 첫키스를 했던게 생각나네요. 제가 처음 사귄 여자친구다 보니 숫기가 없어서 11월에 사귀고 한달이 넘도록 손만 잡았거든요.. 호호
    제 친구들이 다 저보고 숙맥이라고 놀리더라구요. 하려고 해도 너무 긴장되고 '입냄새 나진 않을까?' , '너무 못한다고 생각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들을 하느라 못했는데
    크리스마스때 용기내어 여자친구 집 앞에서 첫키스를 했습니다. 그때 기분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그게 작년이었는데 벌써 여자친구와 1년이 다되었습니다. 다음주면 크리스마스네요.
    지금은 군대에 있느라 많이 보지도 못하고 이번 크리스마스는 아예 못만날 것 같아요.
    중간에 헤어질뻔한 적도 있고 많이 싸우기도 했지만 아직까지도 제 곁을 지켜준 여자친구에게 항상 고마워요.
    1월에 휴가나가면 여자친구와 영화 한편 보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 김동희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요? 저한텐 쓸쓸한적이 없었어요! 가족이 있었으니까요! 근데 눈물이 나네요...
  • 조윤우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이브날 당시 사귀던 여자친구와 대판싸우고 크리스마스 당일일 둘다 자존심에 서로 연락안하고 뻐기다가 둘다 크리스마스 집에서 쓸쓸히 케빈과 보냈지요
    이틀후 연락해서 화해하고 27일 다지난 둘만의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지금생각해보니 하.......미친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천명석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제주도로 여자친구와 함께 나에게 있어서 처음 맞는 여자친구와의 크리스마스........잊고싶다 ㅋㅋㅋㅋㅋㅋ
  • 박태전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는 집에서...
  • 장정호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자친구와 데이트!
  • 이찬양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자친구가 있으면 크리스마스 엄청 행복할줄알았어요 여자친구만 있다면 크리스마스 행복하고 재밌게 보낼줄 알았어요
    하지만 현실은 크리스마스는 바로 매출이 가장 좋은 날중 하나였어요. 저나 여자친구나 매년 크리스마스에는 머같이 일하면서
    퇴근시간은 항상 오밤중 매년 크리스마스는 못만나기 일쑤! 제발 올 크리스마스에는 따뜻한 저녁한끼 먹으면서 오붓하게 보내고싶어용
    불타는밤 말고 따뜻한 식사한끼 하고 따뜻한 커피 그리고 재미난 영화한편이면 완벽할거 같네요
    모두들 따뜻한 크리스마스 되길 바라요. 미리크리스마스^^
  • 박정의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번 크리스마스도 그냥 집에서 혼자 놀아야지요ㅋㅋㅋ
  • 유한석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자친구와 데이트!
  • 오정석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ㅋㅋㅋㅋㅋ 작년엔 방콕! 이번엔 같이 지낼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ㅅㄱ
  • 151225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이맘때였어요. 여자친구와 크리스마스에 만나기로했는데 갑자기 급한일이 생겼다며 못나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전 혼자 쓸쓸이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나중에 알아보니 크리스마스때 제 제일친한친구(남자)랑 같이 있었더라구요.
    친한친구랑 여자친구에게 배신당한 그때 기억때문에 트라우마 같은게 생겨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가 두려워지네요.
  • 이기훈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방콕
  • 유동화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이브는 저에게만큼은 늘..크리스마스 이불이었습니다..
    늘 이불밖을 벗어난 적이 없었죠...그런 제가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여자친구와
    즐거운 여행을 떠날 것 같네요ㅎㅎㅎ
    남들은 크리스마스에 입을 옷을 걱정한다는데, 붐스타일 회원인 저는 옷걱정은
    전혀 할 필요가 없네요~
    옷은 붐스타일에서 구매하면 되니까요ㅎㅎㅎ
    늘 저에게 멋진 옷을 구매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붐스타일!
    항사 감사합니다^~^
  • 안동익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는 원래 집이죠... 그럴겁니다
  • 박주철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크리스마스 이브 쯤이었나 3년만나던 여자친구랑 헤어졌습니다. 이제 헤어진지 1년이란 횟수가 채워질때쯤 연락을 받았습니다. 한번 보자는 얘기였는데
    이번 크리스마스에 보기로 했거든요 사실 지금은 잘모르겠습니다 다시 전여자친구를 만날지 아니면 그냥 얼굴만 보고 밥이나 한끼먹고 헤어질지....
    사실 만나봐야 알거같습니다... 뭐 이런얘기는 심지어 친구들한테도 안하긴했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고민거리가 많내요.. 너무 오래사귀다가 헤어져서 그런지 예전추억들이
    1년동안 쉽게 정리가 되고있는상황도아니긴 했지만... 후... 심난하내요
  • 김응구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결국...크리스마스는...집에서...보내서....추억이....
  • 윤선용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십대.. 이십대.. 삼십대가 되었어도.. 내 크리스마스는 나홀로 집에 맥컬리 컬킨과 함께..
    올 크리스마스도 너에게 나를 맡긴다!
  • 524 박진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땐 나홀로 솔로라 혼자 동네 봉구비어에서 맥주 한 잔시켜놓고 연하장 쓰던 기억이 있네요ㅜㅜ
    하지만 올핸 둘이서 봉구비어 갈랍니다 으흐흣>
  • 이동규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 때 여자친구와 파리를 갔었습니다! 한 해동안 세계에서 여행객들이 가장 많이 온다는 파리에서 유람선위에 앉아 에펠탑을 보며 함께 나눈 대화가 아직도 로맨틱하게 느껴지네요!

    이번 크리스마스는 파리는 아니지만 서울에서 로맨틱하게 보내고싶습니다
  • 곽상수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2년전 여자친구와 25일에 만나기로 했는데 24일밤에 여자친구가 몰래 클럽간게 걸렸고 25일날 헤어졌습니다.
  • 송성준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에 차였습니다. 올해 크리스마스에는 혼자입니다. 왜 사나 싶습니다. 내년 크리스마스에 살아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위로 받고 싶어요. 갑자기 눙물이....
  • 이재무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잔 기억밖에.....
  • 이소연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작년 크리스마스때 와인색 니트 커플룩입고 명동거리를 걸어다닌게 생각나네요~~
    엄청 많은 인파속에서 어쩔수 없이 서로 꼭붙어서 사람구경 거리구경 했던거 생각하면 아련하고 행복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도 사소하고 행복한 추억 쌓고 싶네요! 이번엔 초록색 커플룩 도전해보려합니다 ㅋㅋㅋㅋ 적립금으로 구매하고싶어요~
  • 임보라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렸을때.. 크리스마스날이면 산타할아버지가 몰래 찾아와서 선물 주는 줄 알고 기도하면서 잠들곤 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타할아버지는 단 한번도 저를 찾아오지 않았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아빠가 몰래 선물을 준비해줬다면 참 좋았을텐데.. 단한번도.. 그런적이... ㅠ_ㅠ.. 동심을 지켜주지 않았던 울 엄마아빠... ㅠ_ㅠ..
  • 김우진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솔로로 지낸지도 어연 3년..
    알바를 끝내고 올해도 솔크란 생각에 시무룩하게 돌아가던 내눈에 귀여운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들어왔다.
    '살까? 같이 먹을 사람도 없는데...'
    크리스마스 기념으로 할인해준다는말에 어쩌다보니 한손에 케이크, 나머지 손에는 사은품으로 받은 샴페인을 들고 자취방으로 들어가 홀로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 때 얼마전부터 신경쓰이게 만들던 그녀에게 먼저 연락이 와서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냈다는..ㅎㅎ
  • 최재명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쓸쓸한 추억이 많은거 같네요...
    매년 여자친구는 있었는데 일때문에 같이 지내질 못햇어요 . . . 하 . . .
    이번 크리스마스엔 여자친구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요
    이왕이면 cgv 영화 2매 받아서 크리스마스때 영화 보고싶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좋은 추억이 생기게 뽑아주세요~~!!!!!!!!!!!!!!제에발~~~~~~~~~~~~~~~~
  • 신샤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쓸쓸한 추억이 많은거 같네요...
    매년 여자친구는 있었는데 일때문에 같이 지내질 못햇어요 . . . 하 . . .
    이번 크리스마스엔 여자친구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어요
    이왕이면 cgv 영화 2매 받아서 크리스마스때 영화 보고싶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엔 좋은 추억이 생기게 뽑아주세요~~!!!!!!!!!!!!!!제에발~~~~~~~~~~~~~~~~
  • 이병덕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둘다 솔로라 친구랑 크리스마스 한달전부터 들떠서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크리스마스 당일날
    너무 신난 나머지,, 술집에서 술먹고 잠들어서 다른친구들한테 집까지 업혀왔던기억,,ㅋㅋㅋㅋㅋ
    정말이지 씁쓸한 추억ㅋㅋㅋㅋㅋㅋ
  • 장재성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나에겐 아픔이있는
    크리스마스
    작년이맘때쯔음 잘사귀고있던 여자친구가있엇지..
    크리스마스 이브가 내생일이였지만 나에게 선물로
    헤어짐을 안겨주었던 그다음날 친구들과 술한잔했던
    자리창밖으로 거짓말처럼 여자친구는 다른남자와팔짱을
    끼고 행복해보이는 모습으로 나에게 잊지못할
    크리스마스를 선사했지..
  • 김동민 2016-12-1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은 아련한 추억으로 남는 크리스마스(성탄절)
    교회를 열심히 다녔을 그때
    유치원, 초등학교 그리고 중.고등부 학생들은 이 성탄절 전날이 이브저녁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성극, 찬양, 율동 등등 많은시간 준비했던 것을
    다같이 모여 뽑내고 축하하고 열심히...........................
    연습할때는 그리도 힘들었지만 다 표현하고 나면 뭔가 뿌듯함이 가득했었죠
    좀 일찍 끝나는 때에는 학생들이 모여
    즐거운 파티를 한다고 ......
    지금도 교회에서 그렇게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때의 아련한 추억은 그래도 순수함이 가득했던 순간들이 아니었나 싶어요
    즐겁고 신나는 크리스마스(성탄절) 되시길 기원하며
    따뜻한 시간 되시기를.....................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이전 제품

다음 제품

맨위로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