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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벤트종료]바캉스 에피소드 말하고 휴가비 받자!
  • 작성일 201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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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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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병현 2016-08-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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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붐스타일의 여름 한정옷을 입은뒤 멋지게 바다가서 헌팅하고 마무으리 짓는 기억?
  • 김용훈 2016-08-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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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헌팅햇는데 여친임. 여친하고 나는 서로 놀러온거 모름. ㅡ.ㅡ;;;
  • 이진욱 2016-08-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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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렸을 적 영덕 고래불해수욕장 놀러갔는데 날씨도 않 좋았고 사람 물에 빠져 죽어서 영~~~
  • 제갈용 2016-08-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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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동안 못본 친구들과 술한잔~
  • 김승태 2016-08-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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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고등학교 동문회.... 그땐..바다에서 헌팅도 생각하고 .. 계획은 잘 세웠지만...

    나이 많은 형님이 오셔서.. 갑자기 극기훈련으로 바뀜... 모래사장앞에서 학교교가 부르고...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고... 군대체험까지...;;

    벌써 그게 8년전이군요... 그 당시에는 짜증났었는데.. 지나고보면...나름대로 재미는 있었던...ㅋㅋ
  • 이상균 2016-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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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수욕장에 놀러가서 물놀이는 안하고 술만 주구장창~
  • 박현우 2016-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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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곡에 발담그면 좋아요. !!
  • 박용택 2016-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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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다갔는데 하필 그날 비와서 찜질방 간추억 ㅋㅋ
  • 고정기 2016-08-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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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바캉스는 일본 오사카로~~ㅠㅠ근데 다음번엔 꼭 오키나와를 가야할거같아요..물이없었음!!
  • 이준용 2016-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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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예전 여자친구와 여행을 가서 여행지에서 차이고 각자 집에 돌아간 기억이 납니다....ㅠㅠ 술푼 기억만이 자리잡는군요
  • 강은석 2016-08-0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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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날9시부터 다음날아침8시까지술먹고 택시타서 워터파크갔는데 워터파크에서 빠져죽어 뉴스에나올뻔햇어요.;ㄷㄷ
  • 신용훈 2016-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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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터파크를 갔더니 폭풍이 오던게 생각나네요 ㅠㅠ
  • 박태전 2016-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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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 휴가는 계곡이죠~
  • 김한습 2016-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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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곡에서 다이빙하다가 바지뒷부분 찢어져서 빨간팬티 보이면서 돌아다닌기억이...
  • 정승진 2016-08-0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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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ㅋ 완전 푸르른 바닷가에 가서 너무 들뜬 나머지 수영복 주머니에 넣어둔 2만원이 다 빠져 나간줄도 모르고 놀았던 일..... 배 고플때 뭐라도 사먹으려고 챙겨 나왔는데... 결국 아무것도 못 먹고 다시 숙소까지 완전 물에 빠진 생쥐꼴로 돌아가야 했음....
  • 김민우 2016-0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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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꽃지해수욕장가서 놀았는데 어디 시골 펜션잡아 노는데 옆 동에 낯익은 얼굴 이길래 밖에서 기다리고있다가 나오자마자 물었는데 중학교동창 ㅋㅋㅋㅋ 그러고 가족들 다주무시고 새벽 4시까지 이야기하면서 놀았어요 어젴 ㅋㅋ
  • 유다영 2016-0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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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친구랑 거제도 놀러갔던게 정말 기억에 남아요~~ 다시 꼭 가보고 싶은 거제도 정말 경치가 너무 아름다운곳이에요~~ 국내여행 추천지 1순위~!!
  • 박승환 2016-0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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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걍...별추억 없구요....바캉스가면 겨털이 많아서 죄송할 따름입니다...ㅋ
  • 김영환 2016-0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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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시원한 계곡에 발 담근거 외엔 기억도 없다는...ㅠㅠ
  • 임한건 2016-08-0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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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레프팅 타다가 죽을뻔 했었는데 그 후 휴우증이 장난 아니였었던 경험이 있습니다..
  • 최철웅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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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붐스타일 옷과 바지를 입고, 대천해수욕장으로 남자들끼리 직흥적으로 놀러갔었어요 ㅋㅋ 아무래도 남자들끼리 있으니 술한잔 먹어도 심심하겠죠?ㅋㅋㅋㅋ 헌팅은 안했지만은 페이스북에 사진올렸더니 아는여동생이 자기도 대천이라고 해서 ㅋㅋㅋㅋㅋ만나게되었죠 ㅋㅋㅋㅋ그날 싸이도 오는날이였는데 재미있었습니다.
  • 가용운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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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방학식 다음날에 우리반애들하고 가평갔는데 꿀잼 펜션이 주변펜션 중에서 가장높은곳에있어서 가는동안 겁나더웠지만 애들과 장보고 펜션가자마자 수영장에 펜션에서 좀비게임그리고 그냥 바베큐 파티 진짜 10만원이상썼지만 하나도 아깝지않았어요 같이간 친구랑 같은학원다니는데 매일 다시가평가고싶다 소리들을때마다 가고싶네요!!
  • 서지호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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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평범해서 없네요 ㅠㅠ
  • 김밤밤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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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휴가는 너무 바빠서 휴가를 못가서 ㅠㅠ작년에 동해바다로 휴가 가면서 휴게소 들렸는데 정말 이쁜 여자가 있어서 연락처도 받고 얘기도 하고 헤어졌는데 그렇게 친구들끼리 휴가지에 도착 했는데 그 여자분이 계신겁니다. 그 뒤로 계속 인연이 닿아서 여자친구가 되었습니다ㅎㅎ9월에 제 와이프가 된 다는 얘기가 ㅎㅎ..
  • 이성식 2016-07-3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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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부산으로 여름휴가를 내려가 바닷가에서 일어났던 일입니다 저는 수영을 못 해서 튜브를 사고 바닷가로 들어갔죠 처음에
    튜브 속에 몸을 넣을 때는 아주 수월하게 들어가더군요 하지만 이제부터가 문제가 시작되었죠 바다에서 다 놀고 나온 후 튜브를 빼내려고 하는데
    안 빠지는 게 아니겠습니까 저는 힘껏 눌렀고 도저히 안돼서 주변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고 주변 사람들도 힘을 써 도와주셨죠 무척이나 쪽팔렸습니다 ㅠㅠ
    도저히 안 빠지니 정할 수 없이 튜브를 가위로 잘라 버렸습니다 ㅠㅠ 3만 원짜리 튜브였는데....
  • 임태식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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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 대전에 휴가겸 놀러가서 대전에사는 친구한테 소개팅받았는데 알고보니 대전에 있는 제 회사 거래처 여직원이였네요 ㅎㅎㅎ 이런 경우가
  • 임응선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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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나이트에서 만난여자 강원도 바다가서 헌팅하니 또 그여자분 이었네요!!
  • 김지훈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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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바닷가에 놀러갔는데 물좋고 공기좋고 그러고 그냥 집에 돌아왔네요 ^^ ㅠ
  • 조윤우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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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과 계곡가서 시원하니 물놀이도 하고 물고기도 잡았던.... 하 시원하게 놀러가고싶네
  • 김유철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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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여름휴가는 집에서 보냈어요.
    어머니 홍콩여행보내드리고 와이프랑 단 둘이서 방콕하여 밀린 영화 보았답니다.
  • 백성욱 2016-07-3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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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바다가서 튜브를 놓쳤는데 물에 빠져 죽을뻔했어요... 키가작아서 ㅋ
  • 박광훈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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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번주에 가평으로 휴가를 다녀왔는데 처음 빠지를 갔었어요 ㅋㅋㅋ 근데 그때 탈의실에서 옷을 갈아입다가 핸드폰을 창문틈 사이에 꽂아둔지도 모르고 2시간동안 신나게 놀다가 그때서야
    상황 파악이되서 뒤늦게 안내데스크 가서 문의해보니 다행히 누군가가 데스크에 가져다 놓으셨더라구요! 얼마나 식겁했는지.. 암튼 즐거웠었습니다 ㅋㅋㅋ
  • 황상현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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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남자들은 바다가면 역시 평소에 운동해서 다져진 몸이죠!! 붐스타일의 옷의 핏을 더 잘살리기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이기도 하고 바다가서 멋진 몸을 뽐내기도하고 일석이조죠!!

  • 변준수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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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첫 직장 입사하고나서 여름휴가때 친척할머니도 뵈고 휴가도 갈겸 나홀로 부산여행을 갔었습니다~ 혼자서 무궁화호를 타고 책도 읽었다 잠도 잤다하면서 부산역에 도착했습니다. 예정도 없이 무작정 가서 버스노선도를 보고 태종대로 향하였는데요. 탁 트인 바다와 여름인데도 시원한 바람이 불고 너무 좋더라구요 태종대에서 자갈치시장, 용문사, 벡스코, 센텀시티 하루안에 돌아다녔는데 아직도 기억날만큼 좋은 경험이고 추억이였습니다. 나홀로 여행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네요~
  • 최시윤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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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 항상 친구들과 계곡으로 여행갑니다
  • 안뇽디지몬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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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대학교 4학년 26살입니다!
    어릴때부터 쭉 친한 친구를 흔히 죽마고우라고 하지요!
    중학교 1학년때부터 대학교 4학년 다닐때 까지 매년 1~2회씩 여행을 가곤 합니다.
    이번에도 여름을 핑계로 다같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거제 팬션에서 수영도 하고 다같이 파티도 즐기는 좋은시간에 옆에서 바베큐 파티를 하는 가족이 있었습니다.
    애기들이 너무 어리고 귀여워서 같이 놀다보니 어느새 파티를 같이 즐기고 있더군요.
    요새 세상이 흉흉하고 안좋은 뉴스들만 보여서 걱정이 되어 아이를 좀더 조심스럽게 대하는 부모가 늘고있다고 알고있었는데
    정말 좋게 봐주셔서인지 아이들과 잼있게 놀았습니다.
    사진도 많이찍고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ㅎㅎㅎ 너무 즐거워서 가입한지 얼마안됬지만 한번 끄적여봤습니당 ㅎㅎㅎ
  • 김민호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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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랑 부산바다 수영도 하고 밤엔 헌팅해서 이쁜 여자들이랑 놀려고 했는데 해병대 군대 선임 만나서 술만먹고옴...하..
  • 김동욱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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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항상부모님가게일을돕는다고 에피소드가없네요 이번엔9월입대라서 바캉스갈듯싶습니다!!
  • 김상*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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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캉스 하면 바다죠~~
  • 장준혁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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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냥 여행갈때 붐스타일옷입고가세요 여행이 행복해집니다
  • 임원낭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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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붐그터일옥입고 여행가니까 자신감이넘침요!!
  • 이한규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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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계곡으로 놀러갔는데 친구들은 상대적으로 저보다 키가 큰 친구들이라 저는 키가 너무 작아서 계곡이 너무 깊어서 본의 아닌 굴욕을 얻었던적이 있네요...
    키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니깐 .. 뭐.. 하하하
  • 김홍택 2016-07-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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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다에서 놀다가 다리에 쥐나서 친구들한테 끌려나왔었네요.
  • 장정호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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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수욕장서 저멀리서 아빠로보이는 여름휴가를 갈 친구 가족 들이 없어 에피소드도 없네요...
  • 이병문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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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에 친구들과 이번에 어디로 갈까 하다가 시간안맞아서 아예 못갔어요. 에피소드 다운 에피소드는 전혀 없다는게 에피소드네요.
  • 신승무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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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다에서 팬스 벗겨진사건 ㅜㅜㅜ창피오져요
  • 임성찬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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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튜브쓰고 바다 깊은곳에 들어가다가 파도에 휩쓸려 멀리 갈뻔했던 공포의 기억이 ㅜ
  • 신민철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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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요즘 워터파크가 참 유행처럼 생겼고 많이들 즐기시죠. 덩달아 래쉬가드도 유행타구요.
    30년만에 워터파크란 곳을 가보았습니다. 그러나 놀이기구 줄서다가 반나절 다가더라구요. 다리도 아프고ㅋㅋㅋ
    비수기에 저렴한 가격으로 가는것이 사람도 없고 좋을꺼 같아요.
  • 이영준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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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교때 학교 친구들이랑 을왕리인가 놀러갔엇는데
    민박집에 화장실 문이 안잠겨지는줄도 모르고 큰거 보고 잇는데
    친구놈이 갑자기 문열엇을때 초당황햇을때..ㅡㅡ;;ㅋㅋ.. 여자애덜도 잇엇는데.. ;;
    추억이긴 하지만.. 그땐 겁나 열받았었음... 문안잠기는거 다들 알고 잇엇던 터라...
    친구들이 그냥 열엇던것 같은.. ㅠㅠ..
  • 김지훈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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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보트빌려서 그안에서 치맥, 부러운 시선, 치킨 물에 다 쏟음...
  • 서명재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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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가족들이랑 계곡 놀러갔는데 휴게소에서 화장실 잠깐 들렀다가 차에 딱 탔는데 다들 이상하게 쳐다보는 것 같아서 봤더니
    다른 차였어요 ㅋㅋ 너무 부끄러워서 화들짝 내려버린 ㅋㅋㅋ
  • 박병석 2016-07-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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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렷을적 강에서 놀다가 깊은물에 빠져서 죽을뻔했는데 어떤분이 도와주셔서 살았답니다 그때생각하면 오싹해요ㅋㅋ
  • 임현구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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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내일로 여행가서... 그 더운날에 이기대부대였나... 거기 오르겠다고 개고생한 기억이...ㅠ
  • 정명훈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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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대학생때 엠티로 바닷가 갔었는데 서로 빠뜨리면서 놀고 재밌었네요
  • 유동화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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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때는 올해 초...태국에 여행갔을 때 있었던 일입니다. 태국은 여름이었죠. 태국거리를 혼자 걷고있었는데 앞에 길쭉길쭉한 예쁜 누나들이 보여
    즐거운 마음으로 구경하며 지나가려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등줄기에 소름이 쫙 끼치는 겁니다.
    뭔가 이상한 감이 느껴져서 옆으로 멀찌감치 떨어져서 지나치는데 갑자기! 마치 한마리 미친개처럼 달려오더니 제 팔짱을 끼고 볼을 잡아당기더니, 귓속말을 하더군요...
    저도 남자다보니 호기심이 생겨서 뭐라고 말할까 들어봤는데, '알러뷰' 라고 하더군요.
    제 얼굴은 어느새 새빨개져 있었는데 절대로 좋아서 빨개진 것이 아닌, 화가 머리 끝까지 올라서 벌개진 것이었습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제가 들어본 어떤 남자보다도 굵직한 목소리였고, 알고보니 트렌스젠더였던 것이었습니다.
    저는 저도 모르게 입에서 욕을 뱉었고, 그 일이 있은 후로 제 감을 확실히 믿게 되었습니다.
  • 최승진 2016-07-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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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휴가나온 군인친구와 전역한지 얼마 안된친구들과 저녁에 갑자기 놀러간 바닷가를 놀러갔는데

    도착하니 비가와서 FAIL......
  • 신지호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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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워터파크가서 신나게 폼잡고 놀다가 젤 깊은곳 갔는데...거기서 헤엄처 못나오게 된 상황에,,,죽을꺼같아서 ㅜ
    안전요원한테 쥐도 안났는데,,,쥐났다고 뻥치고 구조받았던적있습니다 ㅜ 여친은 알면서도 모르는척 위로했지만,,
    씁쓸하게 약한모습에 창피했네요~아직도 이불킥 솟아여 ㅜ
  • 곽충신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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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이 펜션 옆집 문두드려서 헌팅시도해보기..해서 친구가 시도했는데.. 어깨형님들과 그분들의 형수님들이 함께온 휴가여서... 목숨 겨우 부지했음
  • 곽정호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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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수욕장서 저멀리서 아빠로보이는 사람의 뒷모습에 몰래 뛰어가 밀쳤는데.. 다른아저씨...ㅠ
  • 강정우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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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다가 꿀잼
  • 최진경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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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 휴가로 실내 수영장 갔다가 피부병 걸려서 실내 수영장 완전 기피하게됨
  • 이봉화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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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튜브쓰고 바다 깊은곳에 들어가다가 파도에 휩쓸려 멀리 갈뻔했던 공포의 기억이 ㅜ
  • 최교훈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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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닷가로 휴가 갔었는데 지갑을 잃어버려서 돈 탈탈털어 라면만 끓여먹고 왔었지만 잼있었다능 ㅋ
  • 김찬용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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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캉스가보고싶네요ㅠㅠㅠㅠㅠ
  • 이정석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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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키나와에 놀러갔는데 확실히 일본여자분들은 먼가 포스가 다르더군요. 어설픈 일본말로 '스미마셍~' 하면서 다가갔는데, '한국분이세요~?' '...... 아 반...반가워요~' 허허;; 머 결국은 잘되진 못했지만...잊을수 없는 여행이었네요 ㅎㅎ 일본의 제주도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제주도의 100배는 좋았던거 같습니다. 스쿠버 다이빙에, 스노쿨링에...기회가 된다면 다시 가보고싶은 곳이예요 ㅠ
  • 조성덕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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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여름에 경포대 파라솔 밑에 누워있었는데
    친구들이 파라솔을 치우고 가슴팍에 쿨링젤은 사람얼굴처럼 올려놔서...
    식당을 가든 어딜 가든 구명조끼를 입은 기억이 나네요..ㅋㅋㅋㅋ
  • 김효철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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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태국에 휴가갔었는데 호텔앞에 호프집에서 4시까지 마시고 놀다보니 다음날 파타야 해변에 가서는 속이안좋아서 놀지도못하고 누워만있었다는..
  • 이영준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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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캉스를 가본역사가없네요 하...
  • 정승조 2016-07-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렸을때 바닷가 친구들하고 가서 헌팅걸었는데..차인게 젤 챙패하죠옹 ㅠ.ㅠ
  • 신준호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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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여름 일본 여행 중 기념품 가게에서 포장이 특이하고 이쁘게 돼있길레 우와 뭐지~하고 가까이에서 한참을 구경했는데 알고보니 콘돔이였음...-_-b
  • 최다영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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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경포대 갔었는데 아침일찌 바닷가에 앉아서 바다 보고있는데 웬 커플이 시끄럽게 꺄르르르 하면서 모레사장 걷길래
    "누구야ㅡㅡ" 하고 보니까 대학교 동기 학과장오빠였어요ㅎㅎ
    보자마자 반가워서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었음ㅠㅠㅠ
    세상~참 좁죠? 어쩜 그시간에 그 바닷가에서 만났냐며 신기해했답니다 허허허허
  • 김태훈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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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광안리 수변공원에서 회먹은게 아직 까지 기억에 남네요 ㅎㅎ 부산쪽도 옷을 정말 잘입는거 같아요!
  • 김우현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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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여름휴가는 갈 수 있을런지...ㅠㅠ
  • 이소연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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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작년 휴가때 부산!!!!! 갔는데 3박4일 여행동안 장마떄문에 엄청난 비가와서 아무것도못함ㅠㅠㅠㅠㅠㅠㅠ
  • 박헌창 2016-07-2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친구들이랑 바다 놀러갔는데 친구 중 한 명이 저는 모르는 자기 친구랑 바다에서 우연히 만나서 둘이 짜고 그 친구의 친구가 저를 게이어플에서 봤다고 몰카했던게 기억나네요...
  • 배시호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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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션월드 가서 비올때까지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안동익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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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다같이모여서 사탕을 하나씩 뽑았는데 다른맛 뽑은친구가 혼자 버스로 숙소까지 왔습니다
  • 이희우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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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무래도 여름이고 친구들끼리 바다가기로 날짜랑 약속잡고 회비까지 모아서 만발의 준비를 하고 펜션까지 예약하고 갔지만 막상 비도오고 태풍까지 와서 ..씁쓸하게 보내야만 했던게 기억남네여.
  • 김응구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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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번 여름에 친구랑 휴가 피서다녀왔는데 술만 많이 마시고 와서 계속 뻗어있어 슬펐어요ㅠ
  • 진효현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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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돌탑쌓다가 친구 슬리퍼에 넘어져서 ㅋㅋㅋㅋㅋ
    돌탑은무너지고 머리에서 피가낫는데 그때는 뭐가좋다고 웃기만한 기억이 ㅋ
  • 여인승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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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해변에서 놀다가 해파리에 쏘여서 기절했던적이 있었어요 ㅋㅋㅋㅋ 정신차리니까 파라솔밑에 누워있었던
  • 김명식 2016-07-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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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비오고 바람부는 날 해수욕장에서 수영 못하는 친구가 튜브잡고 놀다가 못나와서 배에 구조 됐었네요 ㅋㅋ
  • 김용민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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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러시아에 갔다가 여권 잃어버려서 영사관가려고 1000km기차 타고 갔던 슬픈 기억이 생각이납니다..
  • 정재환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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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후쿠오가 갔다가 지진나서 도망치듯 돌아올거요 ㅠㅠ
  • 이수민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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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곡에 놀러가서 친구들사진찍어준다고 휴대폰들고 물한가운데서 작가짓하다 물에빠졋는대 너무놀라서 휴대폰그냥 바라보고만있었던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원재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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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9살에 여름바캉스3번갔습니다...
  • 김동희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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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음~ 여름! 하면 바다! 죠~~! 윗옷 벗어 던지고 물들어 갔는데 썬크림바르는거 까먹고 놀다가 물놀이 끝나고 아차!라는 생각이 들면 이미 등은 불바다가 되어버렸죠... 한 1주일동안 등이 나을때까지 고통스러웠답니다...
  • 조성빈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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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수상안전요원 했었는데, 저도 모르게 친구들한테 습관적으로 위험한 행동 하지 말라고 했던거...
    친구들이 다 뭐하냐고 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김현근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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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계곡갔었는데 ㅋㅋ저살려고 친구 빠뜨렷던게 재미잇엇아여
  • 윤기훈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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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전여자친구와 대천해수욕장에서 저녁에 조개구이에 소주한잔 같이 마신기억이 나네요. 다음달 다시 만날 수도 있을것 같네요ㅋ 딱 1년전이엇는데ㅋ
  • 이한기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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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올해바캉스는 부산으로 ㅋㅋㅋㅋ 꿈의 바다, 헌팅의 메카!! 해운대가서 성공하고 와야죠 ㅎㅎ
  • 황도훈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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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캉스 그게 뭐임?
  • 함소진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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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휴가 안간지 오래되서 기억이 잘 안나네요 ㅋㅋ
  • 양재봉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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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어렸을적에 가족들이랑 바닷가에 놀러가서 물에빠질뻔했네요 ㅠ
  • 송치욱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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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오션월드 가서 비올때까지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 윤선용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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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여름에 해수욕장 놀러 갔다가 친구 한명이 손가락 다쳤다고 징징 대길래.. 우리는 엄살 피지 말라고 휴가 내내 구박하고 심지어 손가락 다친 친구는 휴가 복귀때 운전까지 했는데..
    나중에 병원 가보니까 손가락 골절.. 여름 휴가 투혼의 상징인 친구가 생각나네요ㅎㅎ
  • 김지훈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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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이쁜여자분이 저기요저기요 했는데저한데불른줄알고 네? 이랬는데 다른남자들한데...말시킨거였더라고요...
    민망해서 물속에들어갔어요.;
  • 곽성찬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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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마이애미갔는데 게이가 페북물어봐서 개쫄앗음 ㅋㅋㅋㅋ 도망감
  • 권홍근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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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호주로 갔던 여름휴가가 제일 생각나네요. 골드코스트에 갔었는데 정말 그림을 보는거 같았습니다.
    한국 바닷가도 이쁘지만 골드코스트는 정말 이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되는곳이더라구요.
    올해는 여러모로 여건이 안되서 못가지만 다시 한번 꼭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 양승한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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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름휴가를 갈 친구 가족 들이 없어 에피소드도 없네요...
  • 이이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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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친구들이랑 바다가서 노는데 키가작아서 물에빠질뻔함 물이너무깊었음..ㅋㅋㅋㅋㅋㅋㅋ
  • 이재무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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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밀양 얼음골 가서 친구들과 재밌게 놀았어요^^물이 너무 차가웠어요 ㅎㅎㅋㅋ
  • 공요셉 2016-07-2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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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바다보면서 혼자 이어폰끼고 감상하고 있었는데 누가 툭툭치고 하는말 못들어서 이어폰 빼고 네? 한다는걸 안경벗으면서 네? 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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